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원장 장영건)이 대한병리학회가 실시한 '병리과 질관리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특히, 미즈메디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8년 연속 병리과 질관리 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우수병리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즈메디병원 장영건 원장은 "병리과는 진료와 연구의 기본이 되는 분야이고, 인증을 통해 검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환자들이 더욱 신뢰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