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Glenfiddich)'이 신축년을 맞아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Artwecan)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와 관련하여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김종우 마케팅 이사는 "글렌피딕은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아티스트를 위한 문화 예술 활동을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더 나은 창작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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