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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시대의 대안여행으로 실시한 '비대면(언택트) 관광지 100선' 마케팅이 해외로부터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공사는 T맵 연계 대국민 방문이벤트 개최, 온라인 광고, BC 카드 회원대상 관광지 할인마케팅, SNS 기자단 연계 홍보 등 통합 디지털마케팅을 추진해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약 45%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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