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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배우 최우식과 함께 '찐휴식'의 짜릿함을 전하는 '제로로 제로하자' 캠페인을 시작한다.
매년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짜릿한 행복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을 선보여 온 코카-콜라는 코로나 19이후 일과 휴식의 경계가 더욱 모호해지는 가운데 지친 일상을 보내는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코카-콜라 제로의 단독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제는 뉴노멀에서 '제로(0)'가 되어 버린 것들과 '제로(0)'가 되길 바라는 것들이 혼재돼 일상이 되어버린 '제로라이프(Zero Life)' 시대라고 불러도 무방한 터. 이에 코카-콜라는 복잡한 제로라이프 일상에서의 많은 고민과 경쟁, 스트레스를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 '제로'로 만들어 버리며 진정한 휴식 시간 속 자유로운 짜릿함의 순간을 즐겨보자는 바람을 담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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