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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창업주인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신 회장의 역작인 신라면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돼 한국 식품의 외교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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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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