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 강화라는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최근 '스마트 머니'는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리포트'를 게시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비대면 투자 컨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오전 8시 '글로벌모닝 브리핑' 과 오후 4시 '4시에 만나는 미래' 를 통해 생방송으로 투자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디지털 콘텐츠의 중요성을 인식해 유튜브를 통한 투자 정보제공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권오만 미래에셋증권 디지털Biz본부 본부장은 "이번 골드버튼의 획득은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의지를 대변해 주는 수상"으로, "골드버튼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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