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 테라스'가 서울의 아름다운 봄 날씨와 전경을 만끽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를 활용한 '아웃도어 바비큐' 뷔페를 4월 10일부터 진행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호텔 셰프가 숯불 그릴 위에서 바로 구워낸 바비큐 요리는 따뜻한 봄 날씨에 식도락을 찾아 나선 고객의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바비큐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소고기 채끝등심, 매콤한 돼지 목살, 양 갈비, 오징어 구이 등을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바비큐에서 빠질 수 없는 호박, 가지, 감자, 아스파라거스 등의 가니쉬 야채 또한 그릴에 구워내 준비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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