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프롬바이오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다.
업체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뷰티, 생활용품 등으로의 사업확장과 더불어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힘쓸 것이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