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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특별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0일(탑승일 기준)까지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 및 그 유족, 이들과 동반하는 보호자가 국내선 항공편을 탑승할 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평소 유공자 및 그 유족, 동반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국내선 항공 운임 30~50% 할인 혜택 (정상 운임 기준)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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