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1분기(1~3월) 토스 등 6개 계열사에 340명이 새로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입사자 중 개발 관련 인력이 200여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분기 집중 채용중인 140 여개 직군중 개발 직군은 90여개, 보안, 인사, 재무, 법무 등 인프라 부분도 50 여개에 달한다.
토스의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부터 최종 발표까지 최대 3주 이내에 마무리되며, 지원자의 편의와 코로나19 국면을 감안해, 면접의 95%는 화상을 통한 비대면 인터뷰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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