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과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올해는 암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이한 해로 그동안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과 노력들이 좋은 성적으로 증명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자만하지 않고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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