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병리과 김희성 교수가 최근 국제종양학저널인
김 교수는 "종양 연구에 있어 앞으로 고형암 바이오마커연구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암센터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원, 강북삼성병원과 가천대길병원 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병리과 진료과장으로 재직중인 가운데, 갑상선병리, 유방병리 등 종양 관련 임상 및 연구 분야에 있어 왕성한 활동과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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