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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그리고 SSG 푸드마켓 청담점과 도곡점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인 '루비로망'과 샤인머스켓 2세대 품종인 '쥬얼머스캣' 상품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0g당 8000원.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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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15:58 | 최종수정 2021-07-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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