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LUSH KOREA)가 운영하는 러쉬 스파에서 '탱글드 헤어 트리트먼트(Tangled Hair Treatment)'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러쉬 스파의 음악은 전문 작곡가가 각 트리트먼트 콘셉트에 맞게 작곡하여 특별함을 더한다. 러쉬 뮤직 디렉터 사이먼 에머슨(Simon Emmerson)은 탱글드 헤어 스파 트리트먼트에 걸맞은 환희에 찬 음악을 작곡했다. 바이올린과 대나무로 만든 일본 전통 플루트 사쿠하치를 합주하여 동서양의 선율이 어우러진 음악으로 완성했다.
한편, 부드러운 마사지 동작을 통해 두피 내부에 긴장을 풀어주는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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