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운명의 새 테스트' 이벤트를 20일 시작했다.
이번 '운명의 새 테스트'는 참여자가 새가 되어 하루를 보내는 상황에 대한 12개의 객관식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문의 숲 속 마을에 도착…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기분이 좋아진 새가 노래 실력의 비결을 알려준다며 따라오라고 하는데?", "(노래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아침식사!"와 같은 흥미로운 상황과 관련된 선택지로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운명의 새 테스트'는 농심켈로그가 전개하는 '시리얼퍼스트(Cerealfast)'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시리얼퍼스트 캠페인은 바쁜 아침, 간편함은 물론 맛과 영양 밸런스까지 챙긴 시리얼로 시작하는 아침 10분 습관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농심켈로그는 남녀 2040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아침식사 설문조사 실태를 발표하고, 한국인의 섭취 부족 영양소와 이를 채우기 위한 방법을 알리는 등 건강한 아침 10분 습관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홍보팀 김희연 차장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유익한 정보와 동시에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른 MBTI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나와 닮은 새 유형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아침식사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운명의 새 테스트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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