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서울시 및 (사)평화의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산 일원에 '지구력 키우기' 숲을 조성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숲 조성은 직원들의 친환경 활동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그룹의 친환경 전략인 Zero Carbon Drive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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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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