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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S는 지난 1일 KT 플라자 가로수길점과 수유점을 디즈니 콜라보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데 이어, 7일 서울 서남부 최대 쇼핑몰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에 76평 규모의 대규모 디즈니 캐릭터 상품 체험형 전문매장을 오픈했다. 고객들은 KT만의 차별화된 콜라보 매장에서 KT의 미디어 상품인 디즈니+와 디즈니 굿즈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김영호 KT M&S 대표이사는 "고객이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플랫폼 기반 유통전문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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