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돈가스가 올해 초 선보인 소자본 창업 모델 '부엉이돈가스 소반'의 대치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엉이돈가스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 상생경영 차원에서 매출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경영전략을 수입하고 있다"며 "브랜드 경쟁력 및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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