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앱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뱅크샐러드 인증서를 기반으로 간편하게 금융 정보 연결을 할 수 있으며, 가계부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축적한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통해 더욱 정교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 10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출시한 뱅크샐러드는 금융을 넘어 건강 서비스까지 데이터 경험을 확장했다. 유전자 검사는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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