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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총리이자 부통령 겸 두바이 군주가 여섯 번째 부인과 자녀들에게 5억 5400만 파운드(약 8758억원)를 지급해야 한다는 이혼 조정 판결이 나왔다. 이는 영국 법원 역대 최고액이다.
판사는 이들이 두바이에서 누린 풍요로운 생활을 인정하면서 합리적 결론을 도출해야 했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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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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