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함께 호텔 뷔페 인기메뉴를 담은 '홈 다이닝 투고'의 예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부릉의 IT 경쟁력으로 정확한 예약배송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이 특급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다이닝을 온전히 가정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