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따뜻한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대병원도 여러 따뜻한 손길을 본받아 코로나와 추위에 지친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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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13:40 | 최종수정 2021-12-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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