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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4448억원 규모의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지 주변에 위치한 SK하이닉스가 '25년 반도체공장 및 생산설비구축' 등 청주지역 대규모 투자(약15조원)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내 고용창출과 개발 기대감이 크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2 15:41 | 최종수정 2023-01-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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