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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소재 본사에서 NH투자증권 골프단 소속 선수와 후원계약을 맺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새로 시작하는 2023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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