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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LH 멘토와 꼬마친구' 아동멘토링 성과를 공유하는 활동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LH멘토와 꼬마친구 아동멘토링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18년째를 맞은 사업이다. LH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과 대학생을 1대1로 매칭해 각종 교육, 문화체험 등을 지원한다.
LH는 해마다 총 200여명의 멘토와 멘티를 모집해 장학금, 학습교재비, 활동비 등을 지원해왔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