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뇌혈관내치료팀(신경외과 석훈·양인철·이호준·신동성·김범태 교수)이 최근 열린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학술대회(ASCENT 2023)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뇌혈관내치료팀은 환자 안전을 위해 치료, 연구뿐 아니라 전문의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위기 상황의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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