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5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폐렴은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흔한 폐 질환이지만,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등 증상을 감기나 독감 등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악화할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시의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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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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