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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에게 스타필드 등서 문화 체험을 지원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태풍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9 17:34 | 최종수정 2023-08-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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