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시 용산구와 강남구 관내의 독거·저소득 어르신 600여 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말복을 맞아 이뤄진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한편 GKL 부산사업본부는 지난 7월월 11일 초복을 맞아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식음료 담당 직원들이 직접 조리한 삼계탕 170인분을 제공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