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에서 해마다 직원 횡령 등 금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회수는 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전 사고 중에서는 고객의 예금이나 회삿돈을 가로채는 횡령이 가장 빈번했다. 외부인에 의한 사기, 해외 지점에서의 무장강도 사고 유형 등도 여기에 포함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