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척산 온천은 지하 4000m에서 형성된 53도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겨울 트레킹 후에 몸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호텔 9층에 위치한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에서는 아메리카노가 제공돼 설악산의 설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 설악 관계자는 "겨울 눈꽃 여행 명소인 설악산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켄싱턴호텔 설악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2년 연속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3(World Luxury Hotel Awards 2023)'에서 아시아 '럭셔리 헤리티지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