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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간 해상 침투 후에 육상 침투 전환, 은거지 구축, 정찰·감시, 화력 유도, 목표 타격 훈련을 진행하면서 작전 수행 능력을 높였다.
특수수색대대는 대항군·평가반, 침투지원부대, 전투탐색구조반, 수색작전반 등 훈련지원부대를 운용해 성과를 높이는 데 힘썼다.
권대중 특수수색대대장(중령)은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통해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전투준비 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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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