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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가 한식을 세계적 미식 매력을 지닌 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투자에 나선다.
파라다이스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 '새라새'를 통해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한식을 선보이며 미식의 콘텐츠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미식 분야의 인재 육성과 식재료 연구 등이 필수라 보고 오는 7월 서울 장충동에 F&B 플랫폼인 '파라다이스 컬리너리 랩'을 신축해 밍글스의 파인다이닝 노하우를 국내 호텔 F&B에 이식한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한식 파인다이닝을 대한민국 대표 여행 콘텐츠로 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