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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현충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스스로 만든 한지 무궁화를 플라스틱 화분에 조심스레 옮겨 심었다.
우리꽃한지문화원 이필근 이사장은 "어린이들에게 현충일의 의미를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우리꽃 무궁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알고 자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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