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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7일 오후 1시 7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여락리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 여러 동이 불에 타고 검은 연기가 확산했다.
양산시는 오후 1시 43분께 재난문자를 통해 일대 차량 운행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jjang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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