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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기존 30종인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51종으로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업체는 건강식품 제조업체 1곳, 공예품 제조업체 3곳, 전통주 생산업체 2곳, 농특산물 생산업체 4곳 등이다.
홍순광 부시장은 "앞으로도 서산만의 차별화한 답례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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