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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10개 시군이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고, 여성청년농업인은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10개 시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1대 1 상담을 한다.
부산은 경남 출향인이 많이 거주하면서 경남으로 귀향하는 잠재적 귀농·귀촌인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사천시·김해시·밀양시·창녕군·고성군·의령군·남해군·하동군·합천군·함양군이 설명회에 참여한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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