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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는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와 김태경 SK온 차세대배터리실장의 기조강연, 칸노 료지 도쿄공업대 교수와 선양국 한양대 교수의 특별강연, 이차전지 소재와 전고체 전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충북 청주 강소특구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이차전지 연구기술 전시·설명회도 열렸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혁신인재 양성, 맞춤형 기업지원 등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