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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체납세 징수를 위해 지난 3월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귀금속, 명품 가방 등 19점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매 물품은 압류한 귀금속, 명품 가방 등 다양한 고가품으로 현장에서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최고가 입찰자에게 낙찰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홈페이지(www.jeonbuk.go.kr)와 완주군 홈페이지(www.wanju.go.kr)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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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