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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과 '화물차 교통안전 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화물운송 실적관리시스템(FPIS) 데이터 연계, 무사고 캠페인 추진 등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은 44년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께 안전한 일상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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