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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은 "김제·부안·군산의 9개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5억원이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의원은 "특교세 확보에 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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