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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대표단은 도교육청과 도의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협치위원회가 구성되면 도교육청과 도의회는 주요 정책과 조례안, 예산안, 사회적 현안 등을 사전에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와 도의회는 민선 8기 초반 협치위원회를 구성했다.
협치위원회는 1년여간 활동을 이어오다가 이후 2년여간 유명무실했고 최근 양측이 재가동에 합의했다.
zorb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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