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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스피가 22일 뉴욕증시의 약세와 미 기준금리 향방에 대한 경계감에도 1%대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67포인트(0.75%) 오른 3,165.41로 장을 시작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장들의 연례 모임인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앞두고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약세로 마감한 것과 다른 흐름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 대비 6.07포인트(0.78%) 오른 783.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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