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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금천구는 2019년 종합대상을 수상한 후 2020∼2022년, 2024년에 네 차례 정책대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또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총 6회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청년 친화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관련 시상식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가 명실상부한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꿈꾸고 도전하는 금천의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5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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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