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부산은행은 16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낙동강정원 일원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한 기업정원 '붉은 파도가 새긴 흔적'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원은 비규칙적인 곡선형 모듈을 반복 배치해 자연의 유기적 흐름을 형상화했다.
또 비비추, 부산꼬리풀, 쑥부쟁이 등 30여 종의 자생식물 2천700여 본으로 구성해 낙동강의 생태 다양성과 환경 회복을 상징한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6 16: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