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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부산시가 단순한 공간 개방을 넘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공간으로 만든 결과일 겁니다.
발걸음 닫는 곳곳 마다 시민을 생각하는 부산시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도모헌에서 저마다의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도모헌이 시민의 일상과 감성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더욱 사랑받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하고 소소풍라운지 조성과 40만번째 방문객 특별이벤트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짧아서 더욱 소중한 요즘 가을, 도모헌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몇번을 찾더라도 도모헌은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편집자주:위 영상은 연합인포맥스의 인공지능 기반 영상 컨텐츠 제작 시스템 '인포X'를 활용해 만든 것으로, 연합뉴스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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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