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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경기 의정부시는 신곡동 동오마을 먹거리 타운을 '1회용품 없는 특화 거리'로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상인회는 먹거리 타운 매장 내 1회용품 제공과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제도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텀블러 사용, 전자영수증 발급 등 소비자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고, 1회용품 쓰레기 수거 활동과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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