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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640개가 정상화되면서 시스템 복구율이 90.3%를 나타냈다.
중요도가 큰 1등급 시스템인 행안부 재난관리업무포털 통합상황관리 시스템이 추가로 복구되면서 1등급 시스템 40개가 모두 정상화됐다.
2등급은 68개 중 63개(92.6%)가 복구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연 중대본 브리핑에서 연내 모든 시스템 복구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dindong@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