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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고 롯데그룹이 밝혔다.
신 회장은 그동안 연초와 명절에 선영을 찾아 추모해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도 울산 선영을 찾은 바 있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 명예회장은 지난 2022년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chomj@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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