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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먹는 치질약 '치센정'을 출시했다.
치센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diosmin)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으로, 혈관 탄력 개선,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등 다양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치센정은 1정을 하루 2~3회(총 1,200~1,800mg)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약국 유일의 PTP 포장 치질 치료제로 위생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췄으며, 파우치가 함께 동봉되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